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 투자최적지, 금년 분양목표 70% 훌쩍 뛰어넘어

MOU 4개기업 296억원 투자, 110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정치와경제) 강원도와 횡성군은 2일 오전 11시 횡성군청에서 옥두식품, ㈜유유헬스케어, ㈜팜클, 한국방재에너지환경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4개 기업은 총 296억원을 투자하여 110명의 지역인력을 신규고용할 예정으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옥두식품은 ‘92년 설립,‘06년 공근농공단지에 입주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핫도그, 츄러스 등을 납품하고 있는 기업으로, 해외수출을 위한 생산물량 증가에 대비하여 12,318㎡부지에 신규 공장을 증설하게 된다.

유유헬스케어는‘06년 설립하여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에서 건강기능식품을 OEM, ODM 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급속 성장함에 따라 우천일반산업단지 17,922㎡ 부지에 신규로 공장을 조성한다.

㈜팜클은 ‘89년 설립하여 안산시 반월국가산업단지에서 바이오 케미컬 분야인 잡스브랜드의 살균·살충제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최근 매출증가로 생산라인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우천일반산업단지 18,078㎡ 부지에 공장과 연구소를 이전하게 됐다.

한국방재에너지환경는 최근 화재안전 건축자재 등의 품질관리가 강화되어 시험기기 시장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우천일반산업단지 14,654㎡ 부지에 건축자재 시험기기인 산업용 오븐 제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지게 된다.

현재 우천일반산업단지의 부지 분양률은 이번 MOU를 체결한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77%가 되며, 2019년 분양목표인 70%를 훌쩍 뛰어넘게 된다. 2017년 7월 준공후 3년 만인 2020년에는 분양률 100% 달성도 낙관적이다.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는 지난 8월 13일 이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등으로 인해 명실상부한 기업투자 최적지로 거듭나고 있다.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박두희 횡성군수 권한대행은 도내 투자 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수도권 규제완화,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심한 기업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